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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통팔달..교통지도 '바꾼다'

최지호 기자 입력 2016-11-30 20:20:00 조회수 166

◀ANC▶
울산의 미래 지도를 바꿔놓게 될 주요
교통망 공사가 한창인데요,

특히 오토밸리와 동해남부선 복선철도가
잇따라 개통하는 북구지역이 울산 동부권의
중심축으로 발돋움할 전망입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2천년 대 들어서도 간선도로가 부족해
교통 낙후지역으로 남아있던 북구.

남-북축을 잇는 7호 국도는 만성체증에
시달리고 동-서를 연결하는 도로는 턱없이
모자라 인프라 구축이 시급한 과제였습니다.

그러나 10여 년이 지난 현재 북구의 교통망은
울산 전역의 차량 흐름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가시적인 변화를 앞두고 있습니다.

CG> ----
남구 옥동에서 중구 성안동, 북구 중산동으로
이어지는 옥동 농소간 1차 도로가 내년 6월,
현대자동차에서 송정, 매곡으로 연결되는
오토밸리로 준공이 내년 7월로 다가왔습니다.

만성 체증에 시달리던 경주 경계까지
7번 국도의 6차선 확장공사도 2019년 완공될
예정인 데다, 오토밸리로에서 호계-강동으로
이어지는 도로도 이미 타당성 조사를 마친
상황입니다.----

북구를 관통하는 간선도로망 확충으로
교통량 분산과 물류비용 등 사회경제적 비용이
대폭 절감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S\/U) 오는 2018년 동해남부선 이설이 완료되면
울산 동부권의 새로운 축을 형성할 전망입니다.

◀INT▶ 송병기\/ 울산발전연구원 공학박사
'2년 후에 동해남부선 복선이 완료되면 준고속열차(ITX)가 운행되면서 하나의 큰 상징적인 동력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중장기 국책사업으로 두서면-범서읍-가대동을
잇는 5천억 원 대의 외곽순환도로 개설공사도
국토부 재정계획에 반영된 상황.

2027년 인구 30만 도시를 목표로 하고 북구가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을 통해 울산의
신중심으로 비상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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