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청이 여천천으로 유입되는
원인 불명의 오수를 차단하기 위해
1차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우수관과 오수관의
14.4%가 잘못 연결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여천천 오수 조사는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옥동과 신정2동 일대 1155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분류식 우수관과 오수관이 연결돼 있거나
파손되는 등 160여곳에서 문제가
발견됐습니다.
남구청은 조사결과를 토대로 시 예산을 요청해
내년부터 정비공사를 시작하는 한편
조사 대상에서 빠진 여천천 수계구역을 상대로
2차 실태조사를 벌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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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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