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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어제) 대통령 3차 담화가 나왔지만
대통령의 즉각 퇴진을 요구하는 촛불 집회는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노총 산하 금속노조가 내일(11\/30)
총파업을 강행하기로 한 가운데 현대자동차 등 울산지역 일부 사업장도 파업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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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박근혜 대통령의 3차 대국민 담화 방송을
시민들이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대통령 진퇴 문제를 국회 결정에 맡기겠다는
발표에도 불구하고 즉각 사퇴 요구가
수그러들지 않았습니다.
◀INT▶ 정태화 \/ 중구 동동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볼 때 지금 상황에서는
물러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INT▶ 조혜련 \/ 중구 남외동
국민들한테 죄송하다고 말하는 것이 먼저였다고 생각하고요.
3번에 걸친 대통령의 발표에 진정성 있는
사과는 전혀 없었다며, 시간 끌기라는
비난도 나왔습니다.
촛불집회를 주관하고 있는 울산시민행동은
박근혜 대통령이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 모습에
분개한다는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S\/U▶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이 곳 롯데백화점 일대에서 열리고 있는
울산 시민 촛불 시위는 변경 없이
그대로 계속될 예정입니다.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내일(오늘)
울산지역 노동자 4만 5천 명이 참여하는
노동계 총파업에 동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임단협을 어렵게 타결한
현대자동차 노조도 다시 파업에 들어갑니다.
◀INT▶ 박유기
대통령의 3차 담화에도 불구하고
울산 시민 촛불집회와 노동계 총파업 등
혼란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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