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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울산의 인구증가세가 주춤한 사이,
북구지역에는 잇따른 신도시 개발로 인구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습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주거와 문화, 환경 등
인프라를 확충한다면 울산의 새로운 중심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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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새 없이 중장비가 드나들고 있는
북구 송정지구.
개발 부지는 축구장 면적의 200배에 달하는
143만여 제곱미터로 오는 2019년까지
7천여 세대의 공동주택이 건립됩니다.
(S\/U) 최소 2만 명 이상이 이주할 것으로
예상되는 송정지구는 우정혁신도시와 함께
거대 신도시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직 기초공사 단계라 실감은 나지 않지만
인근 주민들은 송정지구 개발에 상당한
기대감을 갖고 있습니다.
◀INT▶ 하정열
'일단 정체된 호계 주변 길이 좋아지고
기차역도 옮겨 오고..'
◀INT▶ 김은자
'북구가 여기 화봉지구도 더 살기 좋아지지 않을까 기대는 갖고 있어요.'
5천여 명으로 올해만 4천 명이 증가하는 등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강동과 호계, 매곡지역 등에서도
대단지 리조트와 아파트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인구 20만 명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INT▶ 박천동 \/북구청장
'도시개발사업과 도로망구축 등 각종 주거환경
인프라 구축사업이 인구 증가의 요인이라고
봅니다. 2030년 인구 30만을 목표로 문화,
환경,교육여건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급속한 도시개발에 따른 정주여건 개선 정책이
최우선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북구가 인구유입 호재를 발판삼아 울산의
신중심으로 변모해 나갈 수 있을 지
기대됩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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