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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건립과
혁신도시 준공은 내년에도
주요 현안이 될 전망입니다.
울산시의 역점시책을 알아보는 연속기획,
오늘 마지막 순서로 도시개발과 환경분야를
살펴봅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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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개발 분야 가장 큰 현안은 KTX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입니다.
울산시가 2천500억 원 규모의
이 민간투자사업이 내년에 착공되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지만
롯데측의 사업 추진계획은 아직 불투명합니다.
준공이 임박한 울산 혁신도시 인수문제는
내년까지 논란이 될 전망입니다.
300건에 가까운 하자를 놓고 완벽한 보수가
이뤄지지 않으면 울산시와 중구청은 시설인수를
거부하겠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INT▶김동훈\/ 울산시 도시창조국장
\"여러가지 미진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LH공사와 함께 집중적으로
논의해서 하자 없는 시설물 인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도로부문에서는 4천500억 원 규모의
옥동-농소 구간 개설에 울산시가
힘을 쏟고 있습니다.
그러나 보상지연 등으로 중구 성안에서
농소는 내년 6월 개통하지만
옥동-태화동 구간은 준공이 2019년으로
연기됐습니다.
환경분야에서는 누수사고 등에 신속히 대응할
통합물관리센터가 340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남구 옛 남산정수장 부지에 내년 하반기에
준공됩니다.
이 밖에 대표적 힐링공간이 될 울산수목원이
내년에 195억 원이 투입돼 대운산 일원
20만 제곱미터 일대에 착공하며
십리대숲에는 생태관광센터도 들어섭니다.
울산시는 내년에 생명력이 넘치는 도시환경,
사람 중심의 도시기반을 조성하는 데
매진할 방침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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