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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에서 송정까지 9.8Km에 이르는,
동해남부선 옛 철길.
해안절경을 따라 이어진 기찻길이
생태공원으로 탈바꿈합니다.
황재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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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포에서 송정까지 4.8km 구간이
해양생태공원으로 탈바꿈합니다.
멸종위기에 처한
부산꼬리풀 3만포기를 기증받고,
부산 해안가에서만 발견되는 희귀종을 비롯한
토종 식생을 복원해
아름다운 바다와 어우러진 산책로를
조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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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생태공원 세계적인 추세에 맞춰\"
높이 10미터 가량 철제구조물 위를 달리는
스카이 바이크와,
기존 철길을 활용한 풍경열차를 타고
미포의 천혜절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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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권 확보하는 대안 마련해야...\"
동해남부선 폐선부지 민간사업자가 제출한
개발계획 수정안은
상업시설이 기존의 11곳에서 4곳으로
대폭 축소됐습니다.
지난 3차례에 걸친 원탁회의를 통해 접수된
환경보전 의견과 산책로 보행권 확보를
일정부분 반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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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논의과정 꼼꼼히 거쳐 논란 없도록...\"
450억원이 투입되는 동해남부선 폐선
미포에서 송정 구간은
빠르면 내년 하반기 착공해
2018년 상반기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MBC뉴스황재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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