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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정부의 9대 국가전략 프로젝트의
하나인 스마트시티 구축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적용가능한 모델들도 제시됐는데,
세부 사업은 2018년부터 가능할 전망입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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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스페인 바르셀로나는 2013년부터
실시간 주차공간 확인 시스템과
스마트 쓰레기통을 도입했습니다.
네달란드 암스테르담은 스마트빌딩과
전기차 도시를 표방하며 저탄소 친환경 도시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스마트시티는 자율주행차, 인공지능 등과
함께 9대 국가전략 프로젝트의 하나입니다.
선도도시를 표방한 울산시가 2억 원 가량의
용역비를 투입해 스마트시티 구축 마스터플랜
수립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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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는 사물인터넷 IoT,
빅데이터, 모바일 등 최신 ICT기술을 이용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신개념 도시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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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김기현 시장
\"최종적으로는 모든 분야에 다 스마트시티가
돼야 되겠지만 시간이 걸린다고 보면
중점적으로 관리돼야 할 것이 있을 것이다.
제일 먼저 재난과 안전문제..\"
울산지역 특성에 맞게 적용될 모델들도
제시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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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기반의 도심하천 재난예측을 비롯해
IT 기반의 산업단지 유해물질 감시 시스템,
친환경 자율주행 기반의 대중교통,
스마트 주차,지능형 에너지관리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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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이석우\/용역업체 이사
\"유럽에서는 관광 유치 차원에서 환경쪽으로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쪽은 안전쪽으로
집중해야 되지 않을까.\"
ICT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울산정보산업
진흥원이 다음달 출범하고 재난을 총괄할
U시티통합관리센터가 2018년 3월 준공되는 등
스마트시티를 앞당길 기구들도 속속
들어섭니다.
울산의 스마트시티 구축 용역 결과는
내년 상반기에 도출될 예정입니다.
구체적 사업은 오는 2018년부터 추진됩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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