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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울산의 3대 주력산업에 경고등이
켜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40대가 가장인 가구의 소득이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어 경제 전반에
위기감이 돌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 주희경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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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3대 주력산업 중 자동차는 내년에
회복기에 접어들겠지만 조선업과 석유화학은
침체가 예상됩니다.
현대경제연구원의 내년도 주요 산업별 경기
보고서에 따르면 자동차와 철강 등은
제한적이지만 올해보다 나아지겠고,
석유화학은 침체, 조선은 불황이 지속될
전망입니다.
또 LG경제연구원도 미국 트럼프 당선인의
경제정책으로 국내 석유화학산업이 타격을
받을 수 있다고 분석하며 보호무역주의 확산에
따른 대응 방안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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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천3년 가계동향 조사가 시작된 이후
단 한 번도 줄지 않았던 40대 가구의 소득이
지난 3분기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경제 위기 경고음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3분기 가구주 연령이
40∼49세인 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505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03% 줄며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통계청은 40대 가구주 가구는 대한민국 경제의 중추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들의
소득 감소는 매우 심각한 현상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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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울산지역의 주택 인허가 물량은
감소한 반면 주택 착공과 준공 물량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의
주택 인허가물량은 1천69 가구로
전년동월 대비 42.4% 감소했습니다.
반면 주택 착공물량은 189%, 준공물량은
215%나 증가했으며, 미분양 주택은 526가구로
전달에 비해 79가구 13.1% 줄었습니다.
mbc뉴스 주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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