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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둔치 주차창에 다양한 먹거리로 무장한
푸드트럭존이 개설돼 좋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큰애기야시장과 함께 원도심 재생사업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최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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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둔치에 형형색색 개성 가득한 트럭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재료도 맛도 각양각색, 앉아서도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간이천막도 설치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습니다.
◀INT▶ 홍미경
'야시장 생겨서 왔는데 여기도 있다고 해서 와서 먹어보니 맛있고 괜찮은 것 같아요.'
임시 개장한 이후 2주일 동안 하루 평균
2천 명 가까이 푸드트럭을 찾고 있습니다.
◀INT▶ 김도영
'장사보다 요리를 하고 싶어 왔는데 고객들의 많이 드시고 사랑해 주셔서 보람을 느낍니다.'
평균 1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15가지 메뉴를
엄선한 푸드트럭존은 부산국토관리청으로부터
지난 25일 정식 점용허가를 받았습니다.
가로등과 전기시설을 정비하고 대형 화분으로
운영공간을 마련해 둔치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S\/U) 성남 둔치 공영주차장에 들어선
푸드트럭존은 중구청의 지원을 받아 5년 동안
운영됩니다.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후 4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되는데 큰애기야시장과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됩니다.
◀INT▶ 신옥범 \/ 중구청 가로환경담당
'원도심과 푸드트럭존이 연결돼 상호 유인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시민들이) 많이 찾고 반응도 좋습니다.'
중구는 또 오는 30일부터 닷새간
태화강 플레이존 이벤트를 열어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를 갖춘 원도심 재생사업의
홍보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입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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