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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퇴진\" 한목소리

이용주 기자 입력 2016-11-26 20:20:00 조회수 51

◀ANC▶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요구하는
다섯번째 주말 집회가 울산에서도 열렸습니다.

교복을 입은 중고등학생들도 대거 참가해
한목소리로 정권 퇴진을 외쳤습니다.

이용주 기잡니다.

◀END▶
◀VCR▶

effect> 하야하라

거리로 쏟아져 나온 시민들의
성난 목소리가 한층 더 커졌습니다.

도심에서 열린 집회에는
경찰 추산 2천 명, 주최 측 추산 6천 명이 찾아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는 함성을 외쳤습니다.

시민단체와 노동계는 물론
평범한 가족과 직장인들도 눈에 띄었습니다.

◀INT▶ 허명호 \/ 북구 양정동
\"아이들이 컸을 때는 역사 속에서 박근혜 대통령처럼 이런 대통령이 다시는 나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분노한 민심을 표출하는 자리였지만
평화로운 분위기는 그대로 이어졌습니다.

집회에는 교복을 입은 중고등학생들도 참여해
정권 퇴진을 요구하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자유발언을 쏟아냈습니다.

◀INT▶ 이시현 \/ 고등학교 2학년
\"청소년들이 마냥 정치에 대해서 무지하지 않고 충분히 관심을 가지고 이런 행위를 할 수 있다는 걸 보여드리려고 나왔습니다.\"

집회가 끝나고 시가행진이 이어졌지만
경찰과의 마찰이나 충돌은 없었습니다.

(S\/U)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이루어지는
촛불집회는 다음달에도 계속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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