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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급속 확산 '선제적 방역 강화'

유영재 기자 입력 2016-11-25 20:20:00 조회수 131

◀ANC▶
조류 인플루엔자 AI가 영남권을 제외하고
사실상 전국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습니다.

울산에서는 아직 의심 신고가 접수되지
않았지만,

만약에 모를 AI 유입을 막기 위해
선제적 방역 작업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가 현장 다녀왔습니다.
◀END▶
◀VCR▶
겨울철새 떼까마귀 도래지인 울산 태화강.

조류 인플루엔자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방역 작업이 쉴새 없이 이어집니다.

울산에서는 5만 마리가 넘는 떼까마귀와
흰뺨검둥오리 등 다양한 야생 철새가
겨울을 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S\/U▶ 철새 도래지에 서식하는 철새 분변 검사에서 현재까지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울산에서는 570여 농가가
닭과 오리 등 가금류 51만 마리를
사육하고 있으며,
이들 농가 70%는 울주군에 집중돼 있습니다.

현재 양계농가 등에서 AI 의심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INT▶ 신장열 \/ 울주군수
무엇보다 AI는 전염성이 강하기 때문에
사전 차단이 중요합니다. 현재 방역대책본부를
설치해 비상체계를 유지하고 있고

이번 AI는 예전보다 전파 속도가 빠른데다
폐사율도 훨씬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AI는 울산 등 영남권을 제외하고
전라도와 경기도, 강원도 등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주말 이틀 동안 모든 가금류 운송 차량 이동이
금지됩니다.

◀INT▶ 전명하 단장 \/
울산축협 공동방제단
소규모 가금 농가를 위주로 해서 집중적으로
더 방역을 늘릴 예정입니다.

울산에서는 2014년 울주군 서생면
양계농가에서 AI가 발생해
닭과 오리 1천 5백 마리가 살처분됐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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