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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벼리가 만난 사람>CK치과 김기형 원장

서하경 기자 입력 2016-11-25 20:20:00 조회수 52

◀ANC▶
개인 고액기부자인 아너소사이어티가
울산에서만 60명인데, 이 가운데 4명이
한 병원에서 나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전벼리가 만난 사람 오늘은
전시장과 공연장으로 유명한 CK치과의
김기형 원장님을 만나봤습니다.

◀END▶
◀VCR▶

질문1> 원장님을 포함해 아너소사이어티 회원만
4명을 배출했는데요, 이처럼 병원 의사선생님들이 나눔 활동에 앞장서는 데는 남다른 이유가
있을 것 같습니다.

치과 병원이라는 것은 저희들만 잘해서 되는것이 아니라 지역주민분들의 신뢰와 사랑이 있기때문에 잘 운영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문인으로 인정받은만큼 지역사회에 그만큼 환원해야하는 것이 의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같이 있는 우리 원장님들이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기를 바라고있습니다.

질문2>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도 펼치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어떠한 기부와 봉사 활동을
해오셨습니까?

대표적으로는 울산사회복지공동 모금회를 통해서 기부활동을 하고 있고, 다른 민간 봉사단체와 협력을 해서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계층분들을 위한 치과진료 지원사업도 꾸준히 펼치고있습니다. 그리고 구강보건활동을 요즘 많이 하고 있는데 노인분들이나 아동들을 위해서 치아관리를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저희 치위생사 선생님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교육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3>CK치과는 전시와 공연장으로도 알려졌는데요
10회를 맞이하는 CK미술대회도 화제고요.
병원과 문화 언뜻 어울리지 않아 보이는데,
이같은 문화활동을 펼치는 이유가 있습니까?

보통 치과라고 하는 공간은 아프고 무서움이 연상되는 공간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병원이라는 공간을 진료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문화활동을 위한 아트홀이나 갤러리 같은 공간을 활용을 해서 우리 환자분들과 직원들 모두에게 마음의 치유까지도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사랑받은 만큼 지역주민분들에게 소극장 활성화를 통해서 문화적인 혜택까지도 드리고자하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4>마지막으로 지역사회에 어떠한 병원으로
다가가고 싶은지 계획이나 포부를 말씀해
주시죠.

치아를 단순히 치료하는데서 끝나지 않고, 건강한 치아를 오래동안 잘 간직할 수 있도록 예방할 수 있는 구강보건교육을 더 지속적으로 열심히 해 나가고 그리고 그만큼 100년 넘게 지속될 수 있는 훌륭한 치과 병원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따뜻한 나눔이 있는 병원으로 커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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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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