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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발연 수탁과제 비중 높아..연구 부실 우려

조창래 기자 입력 2016-11-25 18:40:00 조회수 45

울산발전연구원이 본연의 정책연구 기능 보다
용역성 연구인 수탁과제 비율이 높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울산시의회 강대길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서
울산발전연구원의 정책과제는 모두 28건이지만
용역성 연구인 수탁과 협약과제는 52건으로
전체 116건의 연구 중 45%를 차지하고 있어
순수 정책 연구가 소홀해 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 의원은 이처럼 울발연의 수탁과제가
많은 것은 출연금 비중이 38% 수준으로
다른 광역시의 절반 수준에 그치고 있다며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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