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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최저기온이 올 가을들어 가장 낮은 영하 1도를 기록하며 초겨울 날씨를
보였는데요,
쌀쌀해진 날씨로 유통업계는 바빠졌고
시민들도 본격적인 겨울채비에 들어갔습니다.
주희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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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툼한 패딩에 모자까지 쓰고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목도리는 기본이고
마스크를 쓰며 파고드는 찬바람을 막아봅니다.
오늘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도까지
내려가며 올 가을들어 가장 추웠습니다.
지난해보다 사흘 빨리 얼음도 관측됐습니다.
유통업계도 바빠졌습니다.
매끈한 가죽 부츠에서부터
귀여운 양털 부츠까지 곳곳에 진열된
겨울 신발들이 손님들을 맞습니다.
각양각색의 패딩 앞에 손님들은
발걸음을 멈춥니다.
◀INT▶ 윤병연 주임 \/ 골프아웃도어 담당
패딩이나 재킷 부분에 대해서 고객님들이 찾으시는 경향이 있어서 저희도 물량 확보라든지 그런 부분으로 준비를 해서 매출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형마트도 겨울맞이가 한창입니다.
추운 겨울 유리창에 붙이는 단열 뽁뽁이부터
난방기구와 전기매트를 한 데 모아놓고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섰습니다.
(S\/U) 날씨가 추워지면서 난방기구를 찾는
사람이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INT▶ 알탕졸 \/ 수암동
날씨 너무 추워서 일할 때 입을 수 있는 옷 사러 왔어요.
울산기상대는 내일도 오늘처럼 춥겠고
모레 낮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지만
본격적인 겨울로 접어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MBC뉴스 주희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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