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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직구40]가족같은 반려동물인데..

유희정 기자 입력 2016-11-24 20:20:00 조회수 77

◀ANC▶
오랜 시간 가족처럼 지낸 반려동물이라면
장례도 제대로 치러 주고 싶겠지요.

그런데 울산에는 반려동물 장례식장이 없어서
외지에 있는 장례식장을 전전하거나
불법 장례를 치르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유희정 기자.
◀END▶

◀VCR▶
(eff.)
\"요키야 잘 가\" 해 주세요.
(이용객)요키야 잘 가.

부산 기장군에 있는 반려동물 장례식장.

작은 강아지 한 마리의 장례를 치르는데
많게는 50만 원 넘게 들지만
이용자는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INT▶ 이용객
개를 안 키워본 사람들은 이해를 못 할 수도
있는데요. 처음 키운 강아지라서 저는 더 많이
사랑을 해준 강아지였고..

이곳에는 울산에서 오는 사람들도 많은데,
울산에 반려동물 장례식장이 없기 때문입니다.

외지까지 찾아가기 어려운 사람들은
불법 장례를 택하기도 합니다.

정식 장례식장을 이용하지 않으면
쓰레기봉투에 넣어 버리거나
병원성 폐기물로 소각해야 하는데<\/CG>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사람들이
받아들이기는 힘든 방법입니다

◀SYN▶ 동물병원 관계자
병원에 갖다주면 누가 그냥 처리해 주나,
돈 받고 해주지. 땅에 묻어주세요.
원래 그것도 불법인데..

울산에 장례식장을 세우겠다는 업체가
등장하긴 했지만, 설립 절차를 놓고 지자체와
몇 년째 소송중이라 성사 여부는 불투명합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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