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이번 대학수학능력시험, 유난히
어려웠다는 반응이 많았는데,
실제로 부산에서도 점수가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점수 감소폭을 감안해
치밀한 입시 전략을 짜야할 걸로 보입니다.
이두원 기잡니다.
◀VCR▶
수능시험 이후,
가채점을 실시한 일선 고교에선
점수 하락에 대한 우려가 쏟아졌습니다.
국,영,수 모두 어려워,
상대적으로 국어와 수학이 처지는
부산 수험생들에겐 불리했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INT▶
\"여전히 학생들이 걱정을 많이 하고 있는 상황\"
이같은 현상은 일선 고교에
국한된 것만은 아닙니다.
[S\/U]\"실제로 교육청에서 일선 고교
가채점 결과를 취합해 분석했더니,
부산 전체적으로, 수능 점수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적으로 원점수가
10점 정도 하락한 가운데,
1등급 컷은 원점수 기준으로
국어가 92점, 수학(가) 92점,
수학(나)는 88점, 영어 94점으로 예상됐습니다.
(CG)지원가능한 원점수로,
부산대 영어교육과는 354점,
의예과는 377점 수준으로 예상됐고,
동아대 석당인재학부 333점,
의예과는 374점 수준,
부경대는 글로벌자율학부 330점,
화학공학과는 310점으로 예측됐습니다.(CG)
◀INT▶
\"전체적으로 하락해,,,국어가 특히 하락\"
전문가들은, 점수 하락에
당황하지 말고, 상대적인 성적인
표준점수와 백분율을 잘 따져보고
입시전략을 짜야한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두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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