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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특성화고 확산..거꾸로 가는 교육정책

서하경 기자 입력 2016-11-23 20:20:00 조회수 186

◀ANC▶
취업을 위해 특성화고를 진학했다
일반고로 전환하는 학생들이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성화고 인기가 예년만 못한데도
정작 정부는 특성화고를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의 한 특성화고등학교는
올해 정원의 30%가 미달돼
2차 추가 공고까지 냈지만
정원 35명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이처럼 올해 울산의 특성화고 8곳 가운데
절반 이상이 정원 미달 사태를 겪었습니다.

CG> 지난 3년 동안 특성화고에서 일반고로
전학한 이른바 탈 특성화고 학생도 늘었는데,
울산에서만 3배 ,전국적으로도 확산
추세입니다.

고졸 채용 바람을 타고 높았던
특성화고 인기가 예년만 못한 겁니다.

s\/u>고졸 채용을 늘렸던 MB 정권과 달리
지난 2014년까지 해마다 공공기관에서부터
고졸 채용을 10% 줄이자,
일반 기업도 고졸 채용을 줄였습니다.

일관성 없는 정책에
고졸에 대한 사회적 차별도
특성화고를 기피하게 만듭니다.

◀SYN▶00중학교 교사
\"아직까지는 그래도 인문계는 가야되지 않느냐
하는, (특성화고가 과거에 비해)수업 방식 등이
참 많이 바꼈음에도 불구하고 인식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


\"아직까지는 인문계 가야되지 않느냐
인식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

그런데도 정부는 직업 교육을 확대하겠다며
특성화고 학생 비율을 2020년까지
30%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SYN▶한국고용정보원 연구위원
\"취업률만 90% 넘는다고 자랑할 것이 아니라 (고졸 취업자들이) 4년 이 지나면 대졸 취업자와 (임금, 승진에서)대우가 비슷한지 모니터링을 해야 (합니다.)\"

\"취업률만 자랑말고 취업후 임금,승진 모니터링해야\"

정부 정책이 현실과 동떨어진 채
거꾸로 가는 것은 아닌지 ,
특성화고 공동화 현상을 막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합니다.
m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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