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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딩\/\/강동해안개발 '청사진 나왔다'

이용주 기자 입력 2016-11-23 20:20:00 조회수 99

◀ANC▶
몽돌로 유명한 강동해안 개발의 청사진을
그리는 정비사업 계획 용역 최종 보고회가
오늘(11\/23) 울산시청에서 열렸습니다.

울산의 관광지도를 바꿔놓을 것으로 기대되는
다양한 방안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둥글둥글한 몽돌이 이색적인 정취를 자아내는
북구 강동 산하해변.

늦가을에 접어들면서 쌀쌀해진 날씨에도
산책을 즐기는 관광객들이 많습니다.

◀INT▶ 송선옥
\"처음 온 곳이거든요. 너무 예쁘고 아름다운 것 같아요.\"

하지만 주변 관광시설이라고는
횟집과 까페 몇 개가 전부.

북구와 경주 양남면을 잇는 31호 국도 신설로
기존 해안국도 통행량마저 크게 줄었습니다.

(S\/U) 특히 주거관광시설이 속속 들어서고 있는
내륙에 비해 해안 개발은 걸음마 수준입니다.

이같은 강동해안을 보행자 중심 친수공간으로
정비하기 위한 보고회가 열렸는데
다양한 방안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CG) 북구 정자항부터 경주시 경계까지
4.5km 구간 6만5천제곱미터에
산책로와 광장, 공원시설과 함께 OUT)

장기적으로는 오션케이블카와 집라인,
주상절리공원 같은 관광·레저시설도 들어설
예정입니다.

◀INT▶ 강종진 \/ 울산시 문화관광과장
\"강동권 개발과 연계해서 강동권 해안정비를 차량 중심이 아닌 사람 중심의 친수공간으로 정비하는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국가예산 확보와 함께
기존 사유 시설과 군부대의
매입·이전 문제 해결이 필수.

대단위 인구 유입을 예고한 강동권이
주거와 휴양기능이 공존하는 해양도시로
거듭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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