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지난해 생활물가가 국제유가 약세에 따라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달 울산항 물동량이 지난해 보다
증가했습니다.
경제브리핑, 유영재 기잡니다.
◀END▶
◀VCR▶
지난해 울산지역 생활물가지수는 107.9로
전년대비 0.6%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생활물가
가운데 상승폭이 큰 품목은 담배 83.7%,
파 51.4%, 양파 36.4% 순이었고,
하락폭이 큰 품목은 등유,LPG,경유 순으로
각각 20%대의 하락률을 보였습니다.
한편 지난해 울산의 생활물가지수 품목 142개
가운데 상승한 것은 83개, 하락 41개, 보합
18개 였습니다.
-----
울산항만공사는 지난달 울산항에서 처리된
물동량이 1천703만 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천499만 톤보다 13.6%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화물별로 살펴보면 수입화물은 915만 톤으로 15.8%, 수출화물은 588만 톤으로 12%,
연안화물은 190만 톤 11.7% 각각
증가했습니다.
특히 울산항의 주력화물인 액체화물은
지난해보다 17.4% 늘어난 1천400만 톤으로
울산항 전체 물동량의 82.2%를 차지했습니다.
-----
에쓰오일이 대한유화에 5천776억 원 규모의
경질 나프타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습니다.
계약기간은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이며
계약 물량은 납사 1천100만 배럴로
이번 계약금액은 에쓰오일의 지난해 전체
매출액의 3.2%에 해당합니다.
mbc뉴스 유희정\/\/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