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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대신 공무원 시험 열풍

서하경 기자 입력 2016-11-22 20:20:00 조회수 108

◀ANC▶
고등학교 때부터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가리켜 '공딩'이라는 신조어가
나올 정도로 공무원이 인기인데요.

고등학교에서 공시반을 따로 만들고
공무원 학원에는 수능 시험을 마친 학생들의
상담이 늘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기술 장인을 육성하는 한 마이스터
고등학교입니다.

전기와 에너지 관련 실습을 마친 학생들이
모여 모의 면접을 하며 공채를 준비합니다.

이 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공무원과 공기업 진학을 목표로 하는
교실을 따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INT▶이원준\/울산에너지고 2학년
\"기술지식도 잘 배우지만 뿐만 아니라 영어 적성 검사도 굳이 학원을 다니지 않더라도(배울 수 있습니다.)\"


올해만 전체의 20%가 공무원이 되거나
공기업 취업에 성공했는데 대부분 1학년
때부터 대학을 포기하고 취업을 준비했습니다.

◀INT▶이명훈 한국수력원자력 취업\/울산에너지고 3학년
\"빨리 취업을 하고 싶은 것도 있고 주변의 대학교 다니는 사촌 형들 보면 취업을 아직 못하는 경우도 있고\"

s\/u>대학을 졸업해도 3명 가운데 1명이
취업을 하지 못하면서,일찌감치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고등학생들이
늘고 있습니다.

수능이 끝난 공무원학원에는
상담을 신청하는 고3 학생이 부쩍 늘었습니다.

학교 공부와 동시에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이 늘면서 한 대형학원의 온라인 수업을
듣는 학생 30% 이상이 고등학생입니다.

투명cg> 지난 4월 치른 국가집 9급 공채에서 19세 이하 지원자가 무려 40%나 급증했습니다.

◀INT▶이종희 중앙고시학원
\"(장점은)빨리 준비할 수 있어 시간이 그만큼 많고 단점으로는 너무 어린 나이에 시작하다 보니 공무원에 대한 자기 확신이라던지 그런데 부족하기 때문에\"

갈수록 심해지는 청년 취업난 속에
고등학생 공무원 시험 열풍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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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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