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 침체와 불경기가 겹치면서
구조조정 한파가 몰아친 울산과 경남지역
소주 판매량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과 경남지역 롯데마트 14곳의
소주 매출 신장률은 8.3%로 전국 평균 신장률
7%대를 웃돌았고, 모 편의점의 울산지역
소주 판매량은 42.1%나 증가했습니다.
업계에서는 3분기 울산의 대형소매점 판매가 3.8%나 줄어든 상황에서 서민 주류인 소주
판매가 증가한 것은 경기 악화나 실업률 증가와 무관하지 않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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