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경찰청은 올해 조직폭력배와
동네조폭 사건 637건을 처리해 지난해 보다
14% 늘어난 315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53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분석 결과 폭력과 갈취 등 전형적인
조직폭력배 범죄는 줄어드는 반면,
도박장 운영이나 인터넷 도박 사이트 운영 등
사행성 영업이 급증해 조폭의 새로운 자금원이
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영세 상인들을 상대로 행패를 부리는
동네조폭은 전과 11범 이상이 72%로 재범률이
높아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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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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