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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부산)김영란법..카드사용 달라졌다.

이상욱 기자 입력 2016-11-22 07:20:00 조회수 171

◀ANC▶
김영란법이 시행된 이후 관공서나 기업체
법인카드 이용액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들이 몸을 사리면서 접대비용을
줄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서준석 기자의 보돕니다.

◀VCR▶

부정청탁방지법!

이른바 김영란법 시행이후
지역은행이 발행하는 법인용 신용카드
사용액에 변화를 살펴봤습니다

==============
CG1> 김영란법 관련 5개 업종의 법시행 이후
법인카드 사용액을 조사했더니

지난해와 비교해 평균 18%가 줄었고
금액으로는 한달여만에 23억원이 빠졌습니다.

추세가 이어지면 연간 이용액도
280억원 정도가 감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CG 2 투명> 법인카드 사용액이
가장 크게 줄어든 곳은 일식집으로
26.8 %가 줄었고,

한정식 집은 20.3%가 줄어
그 뒤를 이었습니다.

◀INT▶ 00 일식집 주인
한 달 잡으면 (평소보다) 20% 정도 밖에
없어요. (손님이) 많이 줄었죠..

CG 3 투명> 골프장과 주점 사용액도
각각 17.2%와 15%가 줄었습니다.

게다가 법인카드로 결제하는
각종 상품권 사용액도 18.4%나 감소했습니다.

=========
이처럼 김영란법 관련 업종을
중심으로 법인카드 사용액이 줄어든 것은

기업들이 접대를 그만큼 줄였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INT▶전근호 \/BNK 부산은행 카드사업단 차장
만나더라도 최대한 저렴한 식당을 이용하는 것
같고 유흥업소를 찾는 빈도도 줄어드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김영란법 시행이후
개인카드 이용 건수는 오히려 지난해보다
10% 이상 많아졌습니다.

stand-up-
<음식값을 나눠내는 식사자리가 늘면서
개인들의 카드 이용 횟수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MBC뉴스 서준석입니다. >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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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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