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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 내년 예산안 편성이 완료되면서
6개 분야 주요 역점사업들이 구체적인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울산시의 내년 역점사업을 점검해보는
연속기획,오늘 첫 순서로 문화체육관광 분야를
살펴봅니다.
보도에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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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문화관광분야 역점사업중 눈에 띄이는
부분은 신규시설들입니다.
중구 북정공원 일대 구도심에 들어설
울산시립미술관은 연말에 설계공모작이
확정되면 내년 설계가 진행됩니다.
공사가 진행중인 남구 여천동 시립도서관은
내년에 위용을 드러낼 전망입니다.
동구 대왕암공원에 들어설 어린이테마파크는
105억 원이 투입돼 내년말 준공예정입니다.
기존에 없던 이 시설들은 앞으로 운영의 묘를
어떻게 살리느냐가 성공의 열쇠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INT▶이형조\/ 울산시 문화체육관광국장
\"시립미술관 건립, 어린이테마파크 등
문화인프라 구축사업들을 하나하나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울산체육공원 내 제 2실내체육관은 내년 설계에 들어가 오는 2021년 울산 전국체전 유치에
힘을 보탭니다.
그러나 관광분야는 여전히 사업 추진 전망이
불투명합니다.
영남알프스 행복케이블카는 환경평가와
정부투자심사의 벽을 넘어야하며
롯데의 강동리조트와 내년 울산방문의 해
사업활성화는 정국혼란이 어떻게 수습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반구대암각화 보존의 경우 내년 1월 도출되는
생태제방안을 문화재청이 받아들일 것인지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문화관광 분야 역점사업들은 앞으로
정부와의 원만한 협의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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