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청년 일자리..동반성장 밑거름

최지호 기자 입력 2016-11-21 20:20:00 조회수 60

◀ANC▶
실업자 100만 시대, 청년 일자리는 점점
줄어들고, 중소기업은 구인난에
허덕이는 미스매치 현상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이같은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대기업이
직접 나서 협력회사의 인재 채용을 돕는
취업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최지호 기자가 현장 다녀왔습니다.
◀END▶
◀VCR▶
(행사시작, 테이프 커팅)

SK그룹 20여개 협력사가 참여한 취업박람회장.

부스마다 생소한 이름이 적혀 있지만,
석유화학과 플랜트, 설비 등의 분야에서
인정받고 있는 중견기업들로,

청년 구직자들은 업체정보와 발전가능성을
꼼꼼하게 따져봅니다.

◀INT▶ 변정은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정보는 부족한 것 같아서 실제로 와서 확실하게 정보를 들을 수 있고 도움이 됩니다.'

조선업 경기불황 여파로 업종을 전환하려는
이직 준비생들도 눈에 띕니다.

◀INT▶ 허유민
'조선업 일을 하다가 경기가 안 좋아서 이번 기회에 SK계열로 일을 알아보러 나왔습니다.'

(S\/U) 중소협력사가 밀집한 울산은 타지역보다 높은 수준의 연봉과 복리후생 제도를 갖추고도
구인난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대기업이 직접 나서 관계회사의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맞춤형 인재를 채용한
협력업체의 경쟁력을 높여 동반성장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INT▶안충영\/\/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대기업의 장점과 중소기업의 장점을 결합해서 민간의 자율의지로 한다면 한국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계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반기 취업 시즌이 사실상 막바지에 다다른
가운데, 전문가들은 임금보다는 자신의
적성에 맞는 유망기업을 찾아 꿈을 키워가는
도전의식이 필요하다고 조언합니다.

mbc뉴스 최지호.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최지호
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choigo@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