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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가계대출이 주택담보대출의
증가 속에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현대차 등 주요그룹이 연말 인사에서
임원 승진 숫자를 대폭 줄일 전망입니다.
경제브리핑, 유희정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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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9월말 기준
울산지역 가계대출 잔액은 전달 보다 1.3%
증가한 18조7천억 원으로, 이 가운데
주택담보대출은 11조3억 원으로 64.3%를
차지했습니다.
울산지역 가계대출은 올 들어 1분기 말
17조1억 원에서 2분기 말 18조1천억 원으로
증가했으며, 이 추세대로라면 연말까지
19조 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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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이 12월 말 정기 인사를 단행할
예정인 가운데 이번 인사에서 임원으로
승진하는 인원 수는 예년에 비해 줄어들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는 글로벌 경기침체 장기화와
내수시장 위축 속에 지난달부터 51개
계열사 소속 전체 임원 1천여명의 급여를
10% 삭감하는 등 실질적으로 비상경영 체제에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현대차그룹은 작년에도 전년 대비 65명
줄어든 368명 규모의 임원승진 인사를
단행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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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가 노후건축물에 대한 에너지성능 향상 지원 제도인 '그린리모델링'사업의
시장활성화 유공자로 선정돼 국토부 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정부가 에너지 성능
개선 사업의 일부를 보조해 주는 제도로
LG하우시스의 1등급 창호로 교체하면 연간
냉난방비 40%를 절감할 수 있다고
국토부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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