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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요구하는
4번째 주말 집회가 열렸습니다.
수능을 끝낸 학생들까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의 인파가 정권 퇴진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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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퇴진과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하는
시민들의 함성이 울려퍼집니다.
울산지역 시민 사회 단체들이 마련한
시국 집회에는 재야단체와 노동계는 물론
아이들의 손을 잡고 나온 시민들까지
동참했습니다.
시민들은 최순실 국정 개입 사태에 분노하고
대통령이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INT▶임민정
\"지난주에는 광화문이 갔게됐었는데 우리 아이가 살아가는 우리나라가 조금 더 행복해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한몸이라도 보태려고 이 자리에 나오게 됐습니다.\"
오늘 집회에는 수능을 끝낸 학생들까지
대거 참여했고, 학생들은 집회에 앞서
시국대회를 열고 자유발언을 쏟아냈습니다.
◀INT▶엄혜민 강규리\/ 고등학교 3학년
\"박근혜 대통령이 사람들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는 것이 화가 났는데 수능 전이라 어쩔 수 없이 공부하다가 수능 끝나고 드디어 왔습니다.\"
오늘 집회에 참석한 울산시민은
경찰 추산 3천여 명, 역대 최대 인파가
운집하며 롯데백화점 앞 광장은 물론 차로까지
촛불의 물결로 뒤?u였습니다.
집회가 끝난 뒤에는 롯데백화점에서
달동사거리까지 시가행진을 했고 경찰과의
마찰이나 충돌은 없었습니다.
◀S\/U▶주최측은 오는 26일에도 울산시민대회를 열고 정권 퇴진 운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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