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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배관 정보화..불안 해소되나?

입력 2016-11-18 20:20:00 조회수 168

◀ANC▶
울산국가산단 지하매설배관 상당수가
위치파악이 제대로 안돼 늘 위험에
노출돼 있습니다.

울산시와 산업단지공단이 협약을 맺고
통합정보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4월 온산공단 지하배관 질소가스
6만리터 누출사고--

질소배관망 작업도중 기존 배관을 잘못 건드려
발생한 것으로 인근 9개 업체가
조업 중단사태를 빚었습니다.

어디에 어떤 관이 지나고 있는지 제대로
알 수 없기 때문에 굴착공사로 인한
가스누출 사고는 매년 두세건씩 발생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유독물로 인한
대형 2차 사고위험입니다.

---------------CG시쟉----------------------
울산 국가공단 지하매설배관은 가스관 578km,
송유관 171km, 화학물질배관 739km 등
천694km입니다.

이 가운데 통합정보시스템에 누락된 배관은 24.8%인 420km에 달하고 있습니다.
---------------CG끝------------------------

이에 따라 울산시와 산업단지공단은
업무협약을 맺고 25억 원을 투입해
누락된 배관과 위치가 잘못된 배관을
바로잡아 데이터베이스화하기로 했습니다.

◀INT▶김기현 시장
\"10년 전에 지하매설관 통합관리시스템이
구축되기는 했지만 그후로 누락된 것들이
너무 많고 해서\"

◀INT▶황규연\/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재난이 발생했을 때 대응을 하고 복구를
하고 아주 중요한...\"

이런 가운데 노후 배관을 아예 지상으로
끌어 올려 업체들이 종합관리하는
통합파이프렉사업이 궁극적 해결책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만만치 않은 사업비 때문에
진척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가공단 지하배관 정보화사업은 내년말
완료될 것으로 보입니다.
시민들의 불안감을 어느정도 해소할지
관심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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