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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
스포츠 울산입니다.
울산현대가 2년 동안 팀을 이끌었던
윤정환 감독과 결별을 한 가운데 후임 감독
인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물망에 오르는 건 울산의 레전드
가운데 한 명인 유상철 울산대 감독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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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철 감독은 스타성과 경험을 두루 갖춰
울산으로서는 매력적인 카드입니다.
하지만 아직 지도자 자격증 최고 단계인
P급 자격증이 없다는 점이 걸림돌입니다.
내년 시즌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출전 가능성이
열려 있는 울산으로서는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P급 자격증 보유 감독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울산에서 데뷔해 울산에서 선수생활을 마감한
울산맨 유상철 감독이 다시 한 번 울산으로
돌아올 수 있을 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Studio]
초반 부진을 털고 조금씩 살아나고 있는
울산모비스가 내일 홈구장인 동천체육관에서
서울 삼성을 상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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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의 이탈로 개막 4연패에 빠지기도 했던
모비스는 최근 함지훈과 고공 농구를 펼치는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으로 부활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리그 1위팀인 서울 삼성과의 내일 홈경기가
중위권 도약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한편 모비스는 내일 경기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이어지는 홈 8경기에 수험생 무료 입장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Studio]
실업축구 최강자 울산현대미포조선이
리그 7번째 우승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며
역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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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금융위기 속에서 창단해 18년 동안
내셔널리그 최강팀으로 시민들과 동고동락했던
미포조선은 안산 시민구단으로 흡수됩니다.
미포조선이라는 이름이 아니더라도 선수들의
땀과 열정은 계속되기를 기원합니다.
스포츠 울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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