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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부산]쇄신 나선 롯데, 부산 현안은?

이상욱 기자 입력 2016-11-18 07:20:00 조회수 135

◀ANC▶
최근 롯데그룹이 '달라지겠다'는
쇄신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산적한 부산현안에는
구체적인 추진 일정이 없고
최순실 악재까지 터지면서 추진동력이
떨어지는 모습입니다.

배범호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지난달 25일 신동빈 회장의
대국민사과와 쇄신안 발표에서
부산 현안에 대한 언급은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롯데 관련 부산현안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

먼저 동부산 테마파크의 경우,
월드와 쇼핑 등 롯데 관계사가 참여한
특수목적법인 설립이 예정보다 더 늦어져
다음달에나 가능할 전망입니다.

투자금액과 놀이시설의 규모를
저울질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롯데가 참여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 중소기업 지원 등 일부 성과를
내고 있지만
박근혜 정부 이후에도 지속가능할 지는
불투명합니다.

특히 광복동 롯데타워의 경우
지난 5월 부산시와의 소송에서
최종 승소하면서 시간을 더 끌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대해 롯데측은 각종 부산 사업에 대해
전향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입니다.

◀INT▶감동훈 센터장

하지만, 장미빛 쇄신안 발표에
그칠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실행파일을
내놔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INT▶전진영 시의원

여기에 롯데가 최순실 게이트에 연루돼
다시 검찰조사를 받으면서
모처럼 쇄신분위기에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CLO: 진정성 있는 쇄신에 나섰다면
롯데가 각종 부산 현안에 대해
그룹차원의 입장표명이나 공개적인 약속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MBC NEWS 배범호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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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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