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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딩\/\/야시장 '대박'..안전대책은?

최지호 기자 입력 2016-11-17 20:20:00 조회수 85

◀ANC▶
지역 최초의 상설야시장인 큰애기야시장이
연일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수능이 끝나고 성남동 일대에 어느때보다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안전점검과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횟집 바닥에서 시작된 불길이 삽시간에 번져
내부를 모두 태우고, 검은 연기가 인근 상가로
퍼져 나갑니다.

지난해 12월 5명이 병원으로 이송된 중앙시장
화재는 아케이드가 제 때 개방되지 않으면서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뻔 했습니다. ---

화마를 이겨내고 개장한 큰애기야시장.

평소에도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지만,
야시장이 문을 연 이후 매일 밤 수만 명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먹거리 매대를 따라 늘어선 긴 줄과
조리열, 자욱한 연기 때문에 안전사고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습니다.

◀SYN▶ 인근 상인
'전부 기름을 가득 붓고 있는데 시작할 때 보니까.. (불이 나면) 안 되잖아요 누가 변상해 줍니까..'

(S\/U) 특히 성남동 젊음의 거리와 연결되는
야시장 통로는 수능시험이 끝나고 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설치된 안전시설은 소용량 분말소화기가 전부.

때문에 중구는 비나 눈이 내리는 날이 아니면
아케이드 천정을 열어놓고 야시장 영업을
하기로 하고, 운영자들을 상대로 안전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할 방침입니다.

◀INT▶ 장준익 \/ 중구청 경제일자리과장
'야시장이 대박행진을 하면서 정말 모처럼
중구 원도심 일대에 활기가 넘치고 있는데
이런 분위기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안전점검에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개장 후 일주일간 야시장 누적방문객은
30만여 명, 하루 평균 5만 명이 거쳐 간 셈인데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원도심 고유의
관광상품 육성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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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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