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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분기 울산지역 광공업생산과 소매판매,
수출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지역 주요 대기업들의 3분기 매출이 크게
감소했습니다.
경제브리핑, 주희경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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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지방통계청이 밝힌 올 3\/4분기 울산지역
광공업생산지수는 94.8로 자동차와 운송장비
등에서 크게 감소하며 전년 동분기 대비 5.8%
줄었습니다.
또 소매판매액지수도 백화점 판매 부진 속에
2% 줄었고, 3분기 수출액은 161억 달러로
전년 동분기 대비 1.6% 감소했습니다.
한편 고용률은 59.1%로 0.3%포인트 줄었고,
3분기 동안 울산의 순유출 인구는 1천824명으로
올들어 3분기 연속 인구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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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주요 대기업들의 올해 3분기 매출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K이노베이션은 2조7천억 원의 매출 감소를
보였고, 현대중공업 2조 792억 원, 현대차
1조3천459억 원, 현대미포조선 4천390억 원의
매출 감소를 기록했습니다.
또 롯데정밀화학과 삼성SDI,SKC 등도
외형이 축소된 기업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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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울산지역 다문화 결혼 건수는
462건으로 1년전보다 1.1% 증가하며
울산지역 전체 혼인 건수의 6.1%를
차지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울산을 비롯해 대구와 세종시
등 3개 시·도만 다문화 결혼 건수가 증가한
가운데, 지난해 울산지역의 다문화 이혼 건수는
202건으로 전년대비 15.8% 감소했습니다.
지난해 울산지역 다문화 출생아는
406명으로 전년대비 7.1% 줄었으며,
전체 출생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5% 였습니다. mbc뉴스 주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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