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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감>태풍 침수피해는 '인재' 질타

조창래 기자 입력 2016-11-16 20:20:00 조회수 2

◀ANC▶
태풍 차바로 인한 태화시장 침수는 명백한
인재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또 지은 지 1년 밖에 안된 학교에서 수백건의
하자가 발생한 데 대한 질타도 터져
나왔습니다.

울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주요 내용을
조창래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VCR▶

태풍 차바로 인해 태화동 일대가 완전히
물에 잠긴 지난달 5일.

순식간에 덮친 물폭탄에 상인들은
할 말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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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사상 초유의 태풍차바 피해는
혁신도시 조성 과정에서 일어난 명백한
'인재'라는 주장이 가장 먼저 도마에
올랐습니다.

도시창조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문병원 의원은 265.8mm의 비에 유곡동과 태화동
일대 310개 점포가 침수피해를 입은 건
혁신도시 우수저류시설이 미비했기 때문이라고
꼬집었습니다.

또 지난 2천7년 국토부의 의견 청취 과정에서 중구청이 이같은 우려를 제기했지만
받아들여 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INT▶문병원 시의원\/산업건설위원회
\"태화시장 합류지점에 물이 급속도로 늘어남으로 인해서 이번에는 인재가 맞다는 겁니다.\"

◀INT▶김동훈 도시창조국장\/울산시
\"피해예방을 위한 여러가지 조치가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해서 각종 연구를 통해서 앞으로 이러한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위에서는 지난해 완공된 스포츠과학고의
부실공사가 쟁점이 됐습니다.

750억 원을 들여 지은 학교에서 수백건의
하자가 발생한 건 교육청의 관리소홀이라는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INT▶천기옥 시의원\/교육위원회
\"한 두 건도 아니고 이렇게 수백건의 하자보수가 일어 난다는 것은 근본적으로 기초 자체가 잘못 됐다고 생각합니다.\"

◀INT▶김광수 학교시설단장\/울산시교육청
\"시공사의 의견만 들어서 하자보수 할게 아니라 감리나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서..\"

또 울산의 거의 모든 학교가 원전과 석유화학
반경 30km에 있지만 방진마스크 조차 구비돼
있지 않고, 맞춤형 재난대응 매뉴얼 조차
없다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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