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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분양가가 1년 전보다 5% 가까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백화점 업계가 수능을 끝낸 수험생 잡기에
나섰습니다.
경제브리핑, 유희정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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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울산지역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은 3.3㎡ 당 320만5천 원으로 지난해 보다
15만2천 원, 4.9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울산의 경우 남구와 북구, 중구에서 기존 분양가격보다 높은 가격으로
분양에 나서면서 분양가가 크게 오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한편 면적 별 분양가를 보면 전용면적
60에서 85 제곱미터 아파트가 322만3천 원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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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백화점 업계가 수능 수험생을 위한 할인행사를 포함한 올해 마지막 정기세일을
진행합니다.
롯데백화점 울산점은 오는 20일까지 수험표를 지참한 고객을 대상으로 일부 브랜드가
특별 할인에 들어가고, 수험표 지참 고객이
10만원 이상 구매시에는 상품권을 증정합니다.
또 현대백화점도 수험생을 대상으로 각종
할인권을 증정하는 등 수능을 끝낸 수험생들을
잡기 위한 유통업계의 손님 모시기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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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 사업장을 둔 대기업들의 투자가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에 따르면 현대자동차의 올 3분기까지 누적투자액은
5조8천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61.8% 감소했고
현대중공업은 36.4% 줄었습니다.
SK는 7조 6천억 원으로 지난해 보다
19.2% 줄었지만 에쓰오일은 5천426억 원으로
35.3% 증가했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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