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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경남) 지리산 물,, 부산공급 논란

이상욱 기자 입력 2016-11-16 07:20:00 조회수 16

◀ANC▶

지리산에 문정댐을 건설해
부산과 울산에 식수로 공급하겠다는
경상남도의 댐 정책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경남 윤주화 기잡니다.
◀END▶


◀VCR▶

함양 문정댐의 물을 전량 부산과 울산에
공급하겠다고 밝힌 경상남도.

논란이 커지자 도민에게 우선 공급하고
여유 수량을 주겠다고 진화에 나섰지만,

문정댐을 다목적댐으로 바꿔 그 물을
부산*울산에 팔겠다는 계획은 재확인했습니다.

환경단체는, \"댐 건설 주체인 국토부가
문정댐을 '홍수조절용'으로 검토하고 있고,
이 역시 주민 반발로 답보 상태인데도
경상남도는 마치 될 것 처럼
도민을 현혹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물을 파는 것 역시
정부기관인 수자원공사가 결정할 일로,
결정권도 없는 경상남도가
불가능한 정책에 세금만 낭비하려 한다\"고
꼬집었습니다.

◀SYN▶차윤재 낙동강경남네트워크 공동대표
\"역사 속으로 사라진 계획을 다시금 끄집어 내서 흔드는 것은 결국 홍준표 지사의 개인적인 정치적 야심이 개입돼 있는 것 아니냔 의혹만 낳는다\"

국토부의 댐 희망지신청제를 통한 소규모 댐
건설 계획도 무리수라고 지적했습니다.

국토부 가이드라인에 따라
댐 건설 비용을 해당 지자체가
최소 10% 이상 부담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소규모 댐 건설비는
최소 백 억 원에서 천 억 원,

경상남도의 계획대로라면,
댐을 원하는 산청군과 함양군 등이
수십 억에서 수백 억 원을 부담해야 하는데
감당할 수 있느냐는 겁니다.

◀SYN▶경상남도 관계자
\"댐을 16개 짓겠다고 해서 한꺼번에 다 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시기나 예산 규모를 두고 차례차례 하나하나 집행해 나가는 거기 때문에..\"

경상남도는 식수댐 계획에 관한
기본 구상 용역비 2억 5천만 원을
오는 23일 도의회 추경안 심사에
제출할 예정인데 통과 여부가 주목됩니다.
MBC뉴스 윤주?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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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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