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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남구만 제외..학부모 반발

조창래 기자 입력 2016-11-15 20:20:00 조회수 138

◀ANC▶
내년부터 울산에서도 남구를
제외한 4개 구.군에서 초등학교 무상급식이
확대 실시됩니다.

무상급식에서 빠진 남구는 선별적 복지 정책을 고수하고 있는 가운데 남구지역 학부모들이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남구도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무상급식를
실시할 것을 요구하는 학부모들이 피켓
시위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내년도 예산에서 울산지역 5개
구.군 가운데 남구만 초등학교 무상급식 예산을
편성하지 않았다며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INT▶이종희\/ 남구 학부모
\"4만8천여 원씩 10만 원의 급식비를 매월 냅니다. 그리고 울주군에 사는 제 친구는 10만 원으로 학원을 하나 더 보냅니다.\"

◀INT▶정현정\/ 남구 학부모
\"남구도 분명히 울산시 내에서 같이 학교 다니면서 같은 밥을 먹으면서 똑같은..\"

울산시교육청은 내년도 예산안에 초등학교
무상급식 지원을 위해 올해보다 70억 원 늘어난 263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여기에 남구를 제외한 울산시와 4개 구.군도
모두 51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선별적 복지 정책을 고수하던 중구도
2억 원의 무상급식 관련 예산을 편성한
것입니다.

하지만 남구는 예산편성을 하지 않아
남구지역 초등학생만 무상급식의 혜택을 볼 수 없게 되자 남구지역 새누리당 시의원들도
곤혹스럽게 됐습니다.

◀INT▶변식룡 시의원\/시의회 교육위원회
\"지금은 보편화된 교육급식이 교육청에서 의지를 가지고 하려고 하는데, 남구지역 초등학생들만 배제되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교육위원회 차원에서 대책을 세우겠습니다.\"

지금까지 울산에서는 농어촌지역인 울주군을
시작으로 동구와 북구 등에서 제한적
무상급식이 실시돼 왔습니다.

◀S\/U▶남구지역 전면 무상급식 요구를 둘러싼
논쟁이 이번 울산시 행정사무감사에서도 뜨거운 감자가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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