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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으로 완전 침수됐던 태화시장이
복구작업을 모두 마치고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영업재개를 기념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마련돼 시장은 시민들로
북적였습니다.
주희경 기잡니다.
◀END▶
◀VCR▶
태풍 차바로 완전 침수됐던 태화시장이
오랜만에 활기 넘칩니다.
진열대 상품을 준비하는 상인들과
시장을 찾은 시민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전쟁터를 방불케했던 침수 피해 현장이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자원봉사자들의
온정의 손길로 한 달여 만에 정상을 되찾은
겁니다.
(S\/U) 새롭게 단장한 태화시장은
장날을 맞아 시장을 방문한 사람들로
발 디딜 틈없이 북적였습니다.
◀INT▶ 김대우 송채은 \/ 시민
태풍 때문에 자주 못 왔었는데 오늘 와 보니까 사람도 많고 다시 시장 분위기가 살아나는 것 같아요.
상인들은 막막했던 태풍의 기억을 지워내고
손님 맞이에 여념이 없습니다.
◀INT▶ 이수옥 \/ 태화시장 상인
우리도 그동안 장사 못 했는데 손님 구경도 못 했다가 기분이 너무 좋고, 오늘따라 진짜 손님이 많네요.
영업재개를 기념하고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울산시립무용단의 마당극 공연이 펼쳐진
가운데,
2만원 이상 구입한 손님을 대상으로
LED TV와 세탁기, 청소기 등을 추첨을 통해
주는 경품 행사도 준비됐습니다.
---백 뮤직
기록적인 피해를 남긴 태풍의 아픔을
딛고 일어선 상인들,
복구에 힘을 보탠 수많은 자원봉사자들을
기억하며 빠르게 정상을 되찾고 있습니다.
MBC뉴스 주희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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