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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울산지역 주택 매매와 전세 거래
건 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가운데 소폭 오르던 주택 매매가도
보합세로 돌아섰습니다.
경제브리핑, 설태주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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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
주택매매는 1천745건으로 한해 전보다 33%나
감소하며 전국 최고 감소폭을 보였습니다.
전세 거래는 1천754건으로 15% 줄어들며
역시 전국에서 감소폭이 가장 컸습니다.
이에따라 올들어 10월까지 누적 주택 거래량도
지난해보다 34%나 줄었고, 전세 거래도 1.8%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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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이사철을 맞아 8주째 상승세를 유지하던
울산지역 아파트 매매값이 보합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11월 2째주 기준
울산지역 아파트 매매가는 전 주와 비교해
보합세를 보이며 8주간의 상승세가 꺾였습니다.
전세가는 전 주보다 0.04% 떨어지며 8주 만에 하락반전했는데, 전국에서 전세값이 떨어진
곳은 울산과 대구, 경북 3곳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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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등 자연재해와 재배면적 감소로
올해 울산지역 쌀 생산량이 지난해 보다
20%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울산지역
쌀 생산량은 2만1천여 톤으로 지난해 보다
5천187톤, 19.8% 감소했습니다.
쌀 생산량이 줄어든 것은 벼 재배면적이
올해 4천700여 헥타르로 지난해보다 10%
줄어든데다 수확기에 불어닥친 태풍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MBC 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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