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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울산시장은 시의회 행정사무감사를
앞둔 시정연설에서 4차 산업혁명을 착실히
준비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울산의 재도약을 위해 신산업
육성의 필요성을 강조한 건데, 구체적인
사업계획이 빠져 있고 쇠락하는 주력산업에
대한 대책도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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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하는 울산 경제를 구원할 카드로
김기현 울산시장은 4차 산업혁명을
꺼내들었습니다.
김기현 시장은 3D프린팅과 인공지능 등
디지털 혁명을 통한 제품과 공정의 혁신을
뜻하는 제4차 산업혁명이 울산경제가 나아가야
할 이정표라고 강조했습니다.
◀INT▶김기현 울산시장
\"제4차 산업혁명의 파고가 들이닥치고 있습니다. 현실로 다가온 제4차 산업혁명, 울산이 주도해 나가야 합니다.\"
이를위해 3D 프린팅과 수소 실증사업,
친환경 전지 융합 실증화단지 조성 등
기존에 해 오던 사업들을 완성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INT▶김기현 울산시장
\"무엇보다 울산의 2017년은 경제 침체의 사슬을 끊는 '어닝 서프라이즈'의 한 해가 되어야만
합니다.\"
하지만 침체를 거듭하고 있는 주력산업을
부활시킬 구체적인 방안은 다소 미흡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조선업 대량 해고 사태와 1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인구 감소 대응방안, 본회의장 밖에서
벌어진 원전 추가건설 반대 시위에 대해서도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울산시 의회는 내일(오늘)
의회 사무처를 시작으로 울산시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 들어갑니다.
◀S\/U▶울산시의회는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울산시의 정책 비전은 물론 선심·낭비성
예산은 없는 지 꼼꼼히 검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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