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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이
사흘(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수험생들과 학부모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는 시간인데, 마지막 컨디션 조절 방법과 수험생 유의사항을 알아봤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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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대입 수학능력시험 문답지가
울산에 도착했습니다.
밀봉된 수능 문답지는
교육청에 보관된 뒤
오는 17일 새벽 고사장으로 운반됩니다.
시험 당일 당황하지 않기 위해서는
교육부가 발표한 주의사항을
미리 알아둬야 합니다.
지난해 수능에서 부정행위를 저질러 0점
처리된 학생은 모두 189명인데,
절반이 4교시, 전자기기 때문에 발생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 4교시 한국사가 필수과목으로
지정돼, 미응시할 경우 전체 수능 성적이
무효가 됩니다.
모든 전자기기는 들고갈 수 없는데,
달라진 반입금지 물품도 숙지해야 합니다.
◀INT▶박태호 장학관\/울산시교육청
올해는 수능시계의 착용이 불가능합니다. 전자
식 화면이나 통신기능이 있는 시계는 착용을 해
서는 안됩니다.
학생들은 시험 시간표에 따라 컨디션을
조절하고 최적의 생활리듬을 만들어야 합니다.
불안감 때문에 청심환 같은 평소 먹지 않는 약물을 시험 당일 섭취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INT▶이상봉 한의사\/홍제한의원
진정작용에 좋다고 해서 드시는 분이 많이 있습
니다. 실질적으로 과한 진정은 졸음이나 집중력
저하를 유발할 수 있어 좋지 않습니다.
또 새로운 것을 배우기보다
모의평가와 EBS교재 중심으로 마무리하고
수능일에 생체리듬을 맞춘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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