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수출 첨병인 부산과 울산,경남의 산업생산이 3년 넘게 뒷걸음질 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3분기 동남권 산업생산 지수는 금융위기 이후 7년여 만에 가장 큰 폭인
1년 전보다 6%나 감소했습니다.
동남권 산업생산은 2천13년 2분기에 전년보다 0.7% 감소한 이후 역대 최장기간인 14분기째
마이너스 성장을 이어갔습니다.\/\/데스크
동남권 산업생산이 큰 폭으로 줄어든 것은
한창 진행 중인 조선과 해운 구조조정 여파에 수출 부진 효과가 누적되고 자동차 업계 파업 영향까지 더해졌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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