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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 구조조정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현대중공업을 떠난 근로자가 3분기에만
2천600여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한류 열풍 속에 소주 수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 주희경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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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은 올해 2분기 기준
2만6천300여 명이었던 직원 수가 3분기 말 기준 2만3천700여명으로 2천600여 명이 줄었습니다.
이 가운데 희망퇴직으로 회사를 떠난 경우가
1천700여 명, 계약 종료 등으로 자연감소한 인원이 100여명, 지난 8월 설립된 설비지원부문 자회사로 자리를 옮긴 인원이
800명 입니다.
태양광과 건설장비 사업 부문을 독립
법인으로 분사할 경우 4천여 명 정도의 인원이
더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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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바람을 타고 무학의 소주 수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무학은 지난달 말까지 661만 병, 331만 달러 어치의 소주를 수출해 이미 지난해 1년 실적인 448만 병, 235만 달러를 훌쩍 뛰어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중국으로의 수출이
전체 수출물량의 3분의 2를 차지하며, 다음으로 일본 76만 병, 미주지역 68만 병 순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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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새마을금고를 통해 개인은 4천만원까지 소상공인들은 6천만원까지 중금리로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새마을금고측은 신용평가시스템을 통해
금고 거래 실적 등 개인별로 다양한 신용정보를 반영해 변별력을 높였다고 설명했습니다.
mbc뉴스 주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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