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학산동 새치마을 주민들은 오늘(11\/14)
중구청이 발주하는 태풍피해 조사 용역을
신뢰할 수 없다며, 제3의 기관에 용역을
의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주민들은 태풍 당시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을
보면 육갑문이 늦게 닫혀 학산동 일대가 침수된
사실이 명백하게 드러난다며 중구가 관리소홀을
인정하고 전액 보상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중구는 1억8천만 원의 예산으로
중구지역 태풍피해 원인분석 용역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용역업체 변경검토는 하지 않고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10\/25 rep 침수피해..공공기관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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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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