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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의 R&D, 연구개발 기관들이 개발한 기술을
지역 기업에 이전하는 사업이
큰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포항시는 내년에 관련 예산을 늘리고
기술 장터를 확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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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기업이 개발한 소형 냉동기,
기존 제품과 달리 냉매를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적이고 반영구적입니다.
RIST, 포항 산업과학연구원의
극저온 냉동장치 기술 특허를 이전받아
시제품을 만든 것입니다.
◀INT▶탁기천\/미래알앤이 대표
\"기술 이전을 바탕으로 소형에서 대형으로
저온에서 지금 개발한 제품은 영하 20도까지인데 영하 50도 영하 80도까지 지금 제품개발을 연구중에 있습니다\"
포항테크노파크 입주업체가 기술 이전을 받아
고로쇠 수액으로 만든 화장품입니다.
정제수를 사용한 일반 화장품에 비해
보습력이 좋다고 알려지면서 매출도
크게 늘었습니다.
◀INT▶이효정\/에코드포레 대표
\"기술 개발에도 인력도 자원도 소요됐는데
(기술 이전으로) 시간과 금전적으로 아낄수 있는 여건이 됐습니다\"
(CG)지난 2년동안 기술장터를 통해
190여개 필요한 기술이 발굴됐고
실제 54건의 기술이전 계약이 이뤄졌습니다.
특히 포항시는 기술 이전을 늘리기 위해
한국과학기술원 등과 공공 기술 이전 협약을
체결했고
지역 기업당 최대 10억원을 지원하는
포항기업 전용펀드 설명회와
투자 상담회도 열었습니다.
◀INT▶이강덕 포항시장
\"포항시와 중앙 5개부처 출연 연구소가 합동 기술사업화 장터를 운영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창업하려는 사람들과 기존기업의 기술 경쟁력 재고에 큰 도움이 될 것같습니다\"
(S\/U)포항시는 연구개발에 대한 기술이전의
성과가 커지고 있다며 내년에는 관련 예산을
대폭 늘리고 기술 장터를 확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임재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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