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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논평>창의적 행정사무감사

최익선 기자 입력 2016-11-13 20:20:00 조회수 40

울산시의회의 연중 가장 큰 업무인
행정사무감사가 15일부터 시작돼 오는 28일까지 14일 간 진행됩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경기 침체 장기화 속에
세계 정세의 격변을 예고하고 있는 미국의
새 대통령 취임을 앞두고 열리게 됩니다.

시민들은 과거의 낡은 정책과 관행을 털어내고
미래지향적이고 창의적인 정책과 대안이
제시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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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조선산업 불황과 자동차 산업 위기 등을 극복할 수 있는 울산시 차원의 대책이 제대로 마련되고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지진과 태풍 등 자연 재해에 대해 허술했던
기존 대응 매뉴얼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사전 대비책 등도 꼼꼼하게 따져야 합니다.

석유화학 공단의 폭발과 화재 등 급증하고
있는 산업재해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 분석과
재발 방치 대책도 살펴야 합니다.

국립산재모병원과 국립산업박물관, 전시컨벤션센터 등 난관에 부딪힌 주요 국책 사업의
활로도 찾아야 합니다.

이와같은 감사가 성과를 내기위해서는 현장
확인과 시민 여론 수렴, 전문가 의견 청취 등에
소홀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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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들이 당리당략을 떠나 주민들을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가가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드러날 것입니다.

행정사무감사는 지방 의원들에게도
'의정 활동의 꽃'이라고 불립니다.

울산시 행정에 대한 송곳같은 감시와 견제,
나아가 시민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행복을 주는 정책이 쏟아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데스크 논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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