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에 서식하는 생태계 교란종 배스의
위치를 추적했더니 이동거리가 짧고 특정지점에
머무는 시간이 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환경생태기술연구소가 태화강 배스에
위치추적 칩을 달아 이동 경로를 추적한 결과
최대 이동거리 366m, 누적 이동거리 1.33㎞,
수역이용면적이 3만1500㎡에 달했습니다.
연구소는 태화강에 설치한 인공 산란장에
배스만 알을 낳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집단 서식지에 그물을 놓거나
인공 산란장을 대거 만들면
퇴치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데스크
포식성이 강한 배스는 토종 어류와
알, 새우 등을 닥치는 대로 잡아먹어
1998년 환경부가 생태계 유해 외래종으로
지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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