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방어진항 '새 옷 입는다'

최지호 기자 입력 2016-11-12 20:20:00 조회수 182

◀ANC▶
조선업 침체로 활기를 잃어가고 있는
동구 방어진항을 되살리기 위한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작은 항구에 스토리를 입혀 전통과 현대문화가
공존하는 해양 관광거점으로 탈바꿈 시킨다는
계획입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거센 파도를 막아주는 슬도를 방파제 삼아
작은 어선들이 밀집한 방어진항.

일제 강점기 때 어항으로 호황을 누렸고,
이후 조선업이 급성장했지만 점차 시설이
노후되면서 국가 어항이라는 위상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방어진항 재창조 사업을 위해 동분서주한 지
수년째, 동구는 60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등
도시재생 밑그림을 완성했습니다.

(s\/u) 방어진항 일대는 오는 2020년까지
125억 원이 투입돼 다양한 테마를 가진
특화 거리로 탈바꿈할 예정입니다.

CG> 방어진항 역사 스토리와 유무형 자산 발굴,
외국인 공동체 육성과 글로벌 특화 상권 등
8가지 주제의 마중물 사업과 항구 이용고도화
사업 등이 핵심입니다.

방어진항 인근 주민들도 항구가 개발된다는
소식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INT▶ 송옥자 \/해녀
'자연산 회도 많고, 자연산 해산물 전복, 소라, 해삼도 많이 드시고 (관광객이) 많이 와서 방어진이 발전됐으면 좋겠습니다.'

국가 예산 투입에 앞서 지자체 예산으로 우선
착공한 소리체험관과 국제건축 디자인거리
조성 사업도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INT▶ 권명호 \/ 동구청장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잘 마무리해서 동구와 방어진항이 과거의 명성을 찾을 수 있도록..'

노후된 불량주택에서부터 일제시대의 흔적인
적산가옥까지.

시대의 아픔과 근현대사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방어진항의 변신이 기대됩니다.

mbc뉴스 최지호.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최지호
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choigo@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