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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도심 교통난 해소를 위해서는
동서방향 도로망 구축으로 정책을 전환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외곽순환고속도로 구축에 대한 시급성도
다시한번 강조되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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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도로망은 경부고속도로와 7호 국도,
24호 국도 등 남북방향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동서 방향 연결도로는 취약한
상황입니다.
이 때문에 울산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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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범서 인터체인지에서 북구 농소-
호계-강동을 연결하는 동서축 고속도로망이
구축될 경우 울산 외곽 도로망이 어느정도
완성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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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도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지 못하고 있는 외곽순환고속도로의
시급성을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INT▶김영찬 \/서울시립대 교수
\"내부순환선, 외부순환선과 같은 도로망이
확충돼야하고 특히 고용량의 도시고속도로가
필요합니다.\"
도심 교통난 해소를 위해 태화강 남북
강변도로 구조개선 방안도 제시됐습니다.
주요 교차로 입체화를 비롯해
하천변으로 자동차 전용도로를 내는 안,
그리고 지하도로 개설도 필요하다는
주장입니다.
◀INT▶정일호\/ 국토연구원 박사
\"새로운 도시순환 도로망, 동서도로망과
연결지어서 정비확충 방안을 따로 또
마련해야 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됩니다.\"
전문가들은 또 울주군 상북면에서 범서
구영을 지나 동구 방어진으로 연결되는
도심 관통의 동서 간선도로망 정비도
검토대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울산시는 도로망 확충방안을 종합적으로
비교 검토한 뒤 세부계획을 수립해 나갈
예정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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