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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최초의 상설야시장이 조금 전 개장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는데요,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가 밀집한
중구 중앙전통시장내 '큰애기 야시장'을
LTE로 연결해 보겠습니다.
최지호 기자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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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애기야시장)
네, 지역 최초의 상설야시장인 중구 성남동
큰애기야시장에 나와 있습니다.
이 곳은 평소에도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지만
야시장까지 문을 열면서 더 붐비고 있는데요,
정식 개장에 앞서 지난 사흘간 임시로 매대를
운영해 본 결과 하루 평균 2천 명이나 야시장을
다녀간 것으로 집계돼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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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큰애기야시장은 지난해 중구가
행정자치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엄격한
서류심사와 품평회 등을 거쳐 40여 개 부스
운영자가 결정됐는데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먹거리 매장이
3개 구간, 4백미터에 걸쳐 마련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INT▶ 정선미
'시간내서 왔는데 사람도 많고 음식도 맛있는 것 같아요.'
◀INT▶장성철
'먹거리가 여러가지 다양하게 많다고 해서 애기들 데리고 실컷 먹여 줄라고 왔습니다.'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후 7시부터
새벽 1시까지 운영되는 야시장은
위생과 친절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공동조리장과 식자재 보관 냉동고를 활용해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상인들을 대상으로는
친절교육이 주기적으로 실시됩니다.
또 큰애기야시장은 주변 원도심 문화를 결합해
단순하게 먹거리를 사고파는 것이 아닌,
전국구 관광형 시장을 목표로 집중 육성될
예정입니다.
◀INT▶ 박성민 \/ 중구청장
'볼거리에서 먹거리, 즐길거리를 만들어서 울산을 문화관광 도시로 만드는데 이 야시장이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
성남동 일대는 올 연말까지 주차장 증개축
공사가 진행돼 모두 8백여 면의 주차장이 추가
확보될 예정인데요,
접근성이 대폭 개선되는 야시장과 원도심이
큰 시너지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금까지 큰애기야시장에서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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