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울산을 비롯한 동남권 경제가 소비 위축 등의
영향으로 최근 4년간 연평균 1.8% 성장하는데 그쳤습니다.
조선업 수주잔량이 13년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경제브리핑, 주희경 기잡니다.
◀END▶
◀VCR▶
BNK금융경영연구소는 2천8년 금융위기
이전에는 연평균 4.5%의 성장률을 보여오던
동남권 지역 경제성장률이 2천12년 이후
연평균 1.8% 성장에 머물러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성장세 둔화는 동남권지역의
생산·수출 부진과 함께 소비도 매우
저조했기 때문으로 소매판매 증가율이 1.5%로
지역경제 성장률을 밑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지난달 국내 조선업체가 수주한 선박은
유조선 10척에 불과하며, 수주잔량은 한달 새
더 줄어 13년 2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글로벌 조선해운 분석업체 클락슨 리서치에
따르면 10월 한국 조선업체들의 수주잔량은
2천153만 CGT로 지난 2천3년 9월 이후 최저치를
보였습니다.
올들어 전세계 선박발주량은 962만 CGT로
전년 동기 대비 29%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
울산상공회의소는 기업활력제고법
활용지원단과 공동으로 오는 14일
기업의 사업재편 지원방안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설명회에서는 삼일회계법인의 회계사가
사업재편 사례별 특례와 활용방안에 대해
세부적으로 다룰 예정이며, 설명회가 끝난
뒤에는 기업별 맞춤형 상담이
진행됩니다.
mbc뉴스 주희경@@@@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